식물 웰니스의 모든 것, 알아두면 쓸모있는 웰니스 소식 큐레이션 달램 웰니스 매거진 제 9호 2023년 8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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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초록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어!
식물 웰니스(Plant Wellness)의 모든 것
한여름에 피는 꽃, 능소화를 아시나요?
낮은 건물 외벽에서 이 맘때면 볼 수 있는 주황빛 능소화는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어여쁜 꽃이에요. 능소화의 한자 풀이는 '업신여길 능', '하늘 소'. 하늘을 업신여기는 꽃이라는 뜻인데요. 다른 꽃들과는 다르게 한여름인 8월에 만개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8월은 장마와 태풍, 푹푹 찌는 더위가 도사리고 있는 달인데요. 이때 꽃이 핀다는 것은 자라나는 식물에게 가해지는 온갖 저주를 다 이겨내고 당당히 꽃잎을 틔웠다는 뜻이죠. 온갖 궂은 날씨를 다 견뎌내고 피어난 능소화는 '아무리 난리 쳐봐라. 그래도 나는 피어나고 말지'라며 하늘을 업신여기는 것 같습니다. 벌써 8월의 마지막 날이 다가와요. 여러분의 여름은 어땠나요? 온갖 시련들이 힘들게 해도 모두 견뎌내고 꼿꼿이 피어나는 우리의 마음은 능소화를 닮았는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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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Unsplash
🧘♂️ 8월 30일 수요일, 달램 웰니스 매거진 9호
오늘은 식물을 통한 웰니스에 대해서 알아보고, 국내외 다양한 웰니스 소식도 함께 준비했어요!
│아티클│🪴 식물 웰니스: 웰니스 식물 추천, 가드닝과 웰니스의 관계, 사무실 식물 웰니스
│독자참여│🧘🏻♀️ 나의 웰니스 상태 체크해보기!
│큐레이션│알아두면 쓸모있는 웰니스 소식 큐레이션 국내편 & 해외편
│달램소식│<달램 오픈코칭 8월> with 한기용 CTO (오늘 6시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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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을 보고, 심고, 만지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다!
집이나 사무실 공간에 화분을 들여놓기 위해 고민해본 적 있나요?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에 식물을 놓을 때 우리는 주로 그 식물이 어떻게 생겼는지(생김새), 물주기나 햇빛의 양 등 얼마나 키우기 까다로운지(관리), 어디에다 놓아두고 싶은지(인테리어)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데요. 식물의 사랑스러움은 우리의 생활 공간에 화분을 들여놓기로 결정하는 데 충분한 이유가 되지만, 중요하고 간과되어 온 또 하나의 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식물 자체와 식물을 키우는 것이 건강과 웰니스에 직결된다는 거에요.
팬데믹 이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고, 비대면 업무 환경에 대한 재정의가 이루어지면서 화분을 이용한 실내 인테리어인 '플랜테리어', 식물을 키우는 사람을 뜻하는 말인 '식집사', 집에서 키우는 식물을 동반자적 관점에서 부르는 말인 '반려식물' 등 다양한 식물 관련 트렌드가 등장하기도 했죠. 식물은 우리에게 이상적인 환경, 공기의 정화, 수면의 질 개선, 우울증 및 스트레스 완화의 효과를 제공해줌으로써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아 보이는 식물이 실은 우리의 건강과 웰니스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답니다. 물론, 우리가 식물을 가꾸는 행위(가드닝) 자체에서도 얻을 수 있는 행복과 건강에 대한 효과들이 있죠. 아래 글에서 웰니스에 도움이 되는 일곱가지 식물들과, 가드닝 행위가 우리의 웰니스에 주는 영향, 그리고 사무실과 식물 웰니스의 관계에 대해 확인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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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과 사무실의 웰니스를 책임질 7가지 식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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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벤더 Lavender
가정용 허브이자 아로마테라피의 대표주자로 여겨지는 라벤더는 부드러운 향기, 보라색의 꽃, 은빛 나뭇잎으로 잘 알려진 식물이에요. 라벤더의 은은하고 기분 좋은 향은 긴장 완화, 우울과 불안 개선 효과가 있고 취침 전 라벤더 향을 맡으면 불면증 개선의 효과도 있어요. 라벤더의 향은 스파제품, 캔들, 비누, 목욕제품 등 프래그런스로도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향이기도 하죠. 차분한 이미지의 외형 또한 플랜테리어와 심신 안정에 최고랍니다. |
[2] 스킨답서스
골든포토스, 에피프레넘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진 트렌디한 이 식물은 우리나라에는 스킨답서스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라고 관리가 정말 쉬워서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관엽식물이에요. 일산화탄소, 벤젠,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독소 제거 기능이 우수해서 주방에 두기 좋고 냄새와 공기 정화 효과도 탁월해요. 지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웰니스에 딱인 식물이죠. (단, 애완동물에게는 독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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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난초
우리에겐 사군자(매난국죽)로 잘 알려져 있는 '난초'는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에 속하는 식물의 총칭이에요. 외떡잎식물 중 가장 진화된 식물군인 난초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을 피워 예부터 애호가가 많죠. 동양의 상징성과 고전적 아름다움으로 인해 서양에서 인기가 많은 꽃이기도 해요. 난초는 수면의 질 향상, 리프레시 효과, 평정심 증진 등의 심리적 효능이 있고, 말린 난초를 우린 전통 차는 면역 체계 개선, 피로 완화 등의 건강상의 이점이 있어요. |
[4] 보스턴 고사리
양치식물(고사리)은 미항공우주국 나사에서 우주선 내 공기를 정화하는 식물로 연구된 이력도 있어요. 특히 '보스턴 고사리'는 미세플라스틱, 포름알데히드, 담배연기 등 공기 중 화합물을 제거하는 데 강력한 효과가 있어요. 무성한 잎을 통해 흡수한 공기 중 독성물질은 식물의 성장을 위한 에너지원이 돼요. 새집증후군, 미세먼지 제거에는 보스턴고사리만한 것이 없대요. 특이한 이파리와 방사형 수형으로 이색적인 플랜테리어가 가능한 보스턴 고사리로 웰니스한 생활환경을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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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알로에베라
피부, 면역력,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 알로에베라는 수천 년간 천연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어요. 알로에베라 잎을 갈아 젤로 만들어 쓰지 않더라도, 가만히 있는 알로에베라 자체만으로도 효능이 있는데요. 공기를 정화하는 데 뛰어나고 페인트나 세정제로부터 나올 수 있는 공기 중의 화학물질 입자를 흡수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털 많고 푸릇푸릇해 자라나는 모양이 귀여운 알로에베라는 웰니스를 위한 멋진 만능 식물이에요. |
[6] 로즈마리
많은 사람들에게 웰니스 식물로 가장 사랑받는 로즈마리는 수천 년 동안 민간요법과 전통 의학에 사용되어 온 증빙된 허브예요. 단순히 로즈마리의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도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살충과 방향 효과도 있어요. 각종 육류 요리에 로즈마리를 첨가해 구우면 고기 냄새를 없애주고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죠. 입욕제로도 인기가 많은데, 빈혈,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감소, 변비/불면증/방광염 등의 치료를 위한 약초로도 사용돼요. 최강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제공하는 로즈마리를 키워보는 것은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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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urbanstems.com
👩🏻🌾 가드닝과 Holistic Wellness
식물을 키우고 정원을 가꾸는 것은 실로 엄청난 웰니스 효과를 가져다줘요. 에디터가 번아웃과 우울증으로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이를 이겨낼 수 있게 해 준 뜻밖의 취미도 바로 식물 가꾸기였는데요. 가드닝은 'Holistic Wellness(전방위적 웰니스)'에 도움을 주는 가장 효과적인 습관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Holistic Wellness는 신체적, 정신적, 환경적, 영적, 지적 영역 등 웰니스의 다양한 요소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인데요. 먼저 신체 웰니스 측면에서 식물을 키우고 정원을 가꾸는 행위는 그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늘 식물의 성장 주기와 관리법을 숙지한 채 움직이고 관심을 기울이고 실제로 신체를 움직이는 행위를 통해 대사와 혈액순환 기능을 높여주고 칼로리 소모에 도움을 줘요. 정서적 측면에서는 매일 식물 관리와 관련된 루틴을 지속하게 해줌으로써 삶의 활기를 불어넣고 우울증을 완화해주며 자신감과 정서적 안정을 불어 넣어주죠. 매일 물을 주고, 가지를 정리하고, 가끔 분갈이를 해 주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껴 스트레스가 감소되고 자아존중감이 높아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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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Unsplash
2018년 한국환경과학회지에 발표된 20대 청년 30명 대상 연구결과에 따르면 반려식물을 3개월간 돌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우울증상이 더욱 적게 나타났어요. 또한 서울시에서 시행한 독거노인 반려식물 지원 프로젝트 결과를 보면 반려식물 돌봄 활동에 참여한 독거노인의 경우 고독사와 우울증 발병 비율이 더 적게 나타났죠. 전문가들은 이를 누군가를 키워내는 과정에서 자신의 가치와 자신의 '쓸모 있음을 알게 되고 뿌듯함을 느끼는 본래의 인간성이 식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요. 특히 식물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식물에 비유하는 동일시 현상이 더욱 잘 나타날 수록, 식물과 양육자 간 유대관계가 더 가까워져 긍정적 효과가 극대화되죠. University of Exeter Medical School의 연구에 따르면 꼭 식물을 '키우지' 않더라도, 더욱 초록색을 띄는 공간으로 진입할 수록 우리의 뇌가 활성화되고 정신 건강을 증진시켜준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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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Unsplash
가드닝과 웰니스의 관계는 여기서 멈추지 않아요. 환경적 측면에서는 식물을 가꾸는 행위가 주변인들의 참여를 동반할 경우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개선에 도움을 주고, 공기 질 정화, 독성 물질 제거 등 실제적으로 주변 환경이 개선되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을 들 수 있어요. 이 외에도 가드닝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의 존재에 대해 집중하게 만드는 영적 웰니스의 효과, 식물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며 지적 흥미를 추구하게 되는 지적 웰니스 효과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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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fice Greenery, 사무실의 웰니스도 식물이 책임진다
임직원들의 사기와 웰니스 증진을 통해 조직의 생산성, 성과를 부스트업시키는 데도 식물이 아주 큰 영향을 미쳐요. 우리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에서 식물이 어떻게 웰니스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알아봤어요.
1. 임직원의 스트레스 감소
식물이 일터에 가져다주는 가장 중요한 이점은 바로 임직원들의 스트레스 감소인데요. 자연적인 환경은 도시 환경과 달리 사람을 차분하고 정적이며 평온하게 만들어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무실 건물 안에 있지만 자연 속에 있는 것처럼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불안 37%, 만성 피로 40%, 우울을 58% 감소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2. 생산성 증가
Exter University 연구진에 따르면 아무런 장식도 없는 사무실은 인간에게 "가장 유해한 환경"이라고 해요. 실제로 직원들의 생산성은 실내 식물이 많은 환경에서 15% 이상 높게 나타났어요. 자연에 가까운 환경에서 일할수록 집중력이 높아지고 불안과 우울 등 정서적으로 업무에 악영향을 주는 요소가 감소하며 전체적인 생산성이 올라가요.
3. 공기 정화
현대의 사무실 건물 내부는 외부에 비해 10배 이상의 오염인자를 갖고 있어요. 포름알데히드, 석면,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세정제, 사무실 가구, 프린터 등에서 배출되는 화학성분이 주를 이루죠. 이런 환경적 악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있어 식물만한 게 없어요. 식물은 온도와 습도를 관리해줄 뿐 아니라 공기 중 유해성분을 흡수하고 이를 에너지원으로 바꾸어 산소를 배출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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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창의력 증가와 동기부여
4. 빌딩병 증후군과 직원 병가 감소
과열된 컴퓨터 기기와 뜨거운 형광등으로 가득 찬 사무실에서 일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사무실에 들어가자마자 공기가 탁해지고 호흡기 증상이 많아진다는 것을 경험하셨을 거에요. 실제로 "빌딩병 증후군(sick building syndrome)" - 환기가 안 되는 고층 맨션이나 사무실 등에서 발생하는 증상으로 공조로만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는 건물에서 발생하는 신경자극증상 - 이 존재할 정도로 사무실의 안 좋은 환경은 잦은 병가로 이어지기도 하죠. 창문을 열어 직접 공기를 순환시킬 수 없다면 식물을 두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5. 주변 노이즈 흡수
가로수의 효과 중 하나는 도시의 교통체증으로 인한 소음공해를 막아주는 것인데요. 사무실에 있는 식물 또한 같은 개념으로 주변의 시끄러운 잡음을 잡아줄 수 있어요. 나무바닥이나 콘크리트 벽, 대리석 등 딱딱한 표면이 많은 사무실에서는 자연적인 소음 흡수가 잘 되지 않는데, 이런 틈을 식물이 메꿔줄 수 있죠. 화이트노이즈 및 노이즈캔슬링 기술을 도입하는 것보다 더욱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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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식물이 우리의 일상에서 웰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 치료사이며 30년간 식물을 키워온 정원사 수 스튜어트 스미스가 집필한 책 <정원의 쓸모>에는 '식물이 위로해주는 전염되지 않는 슬픔'에 대한 다음과 같은 구절이 등장해요. 아래 메시지로 이번 <식물 웰니스> 아티클을 마무리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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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니스 체크리스트⏐나, 웰니스 잘 하고 있는 걸까?
'웰니스'라고 하면 거창하고, 돈이 많이 들 것 같기도 하고,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할 것 같다는 고정관념이 있는데요. 사실 웰니스는 삶을 지탱하는 작은 습관들과 루틴이 모여 완성되는 라이프스타일이에요. 질문을 바꿔 '어떻게 하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에 대해 생각해보면 실은 우리 모두가 그 답을 알고 있지만 실천이 어려울 뿐이죠.
아래 링크에서 웰니스의 8가지 영역에 대해 알아보고, 체크리스트를 통해 나의 웰니스 상태를 점검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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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쓸웰⏐알아두면 쓸모있는 웰니스 소식 큐레이션 (국내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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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쓸웰⏐알아두면 쓸모있는 웰니스 소식 큐레이션 (해외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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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비즈니스리뷰⏐'마이크로매니징'이 직장의 불안을 가중시킨다
명령과 통제에 근거해 직원들의 모든 태스크를 지나치게 관리하는 것을 '마이크로 매니징'이라고 해요. 이런 전통적인 조직관리 방식은 수십년 동안 감소해왔는데요. 대신 리더가 직원에게 '권한을 부여(empowering)'하고 격려하고 적절한 코칭을 할 때 더 나은 성과를 거두는 것이 증빙되어 왔습니다. 아티클에서는 마이크로 매니징이 왜 안 좋은지, 그럼 어떻게 지속가능한 조직관리 방법을 도입할 수 있는지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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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부자들의 바이오해킹, 효과적인 조기검진 혹은 불필요?
바이오해킹과 관련된 웰니스 트렌드가 뜨겁게 부상하고 있어요. 생체 데이터를 트래킹하고 이를 통해 병을 조기에 진단하거나 더욱 젊어질 수 있는 기술들이 셀럽들과 부유한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인데요. 이러한 트렌드의 명과 암을 조명한 월스트리트저널 아티클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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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램 소식] 달램 오픈 코칭 8월 참가자 모집 (오늘 마감!)
이 메일을 6시 전에 읽으셨다면, 다행입니다! 오늘 6시까지 신청자를 받고 있거든요. 2023 상반기, 창업가들이 가장 궁금해 한 3가지에 대해 8월 31일 목요일, 그렙 미국 본사의 CTO 한기용님이 시원하게 답을 내려주신다고 해요. 스타트업 성장통, 글로벌 진출, 조직 피드백 문화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행사를 신청하세요! 유익한 네트워킹 세션도 마련되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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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호, 어떠셨나요? 달램이 피드백 달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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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웰니스와 전세계 웰니스 소식에 대해 알아본 이번 호는 어떠셨나요?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들을 익명으로 들려주세요! 매거진의 구성과 발송 방식, 콘텐츠에 대한 어떤 피드백도 다 괜찮아요! 다음 매거진을 준비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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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과 주변의 웰니스한 일상과 일터를 위해,
주위에 달램의 웰니스 매거진을 알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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